스타트업은 탑독인 대기업들이 소화하지 못하거나 대처하지 못하는 변곡점에서 특유의 기민함과 과감함으로 비대칭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이클에서 가장 빛난다고 생각합니다.

캐리는 1/2인가구가 급증하는 흐름에 맞추어 1/2인 가구의 생활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는 변곡점에 집중합니다.

[창업 히스토리]

처음에는 집에 있는 세탁기를 풀로 돌려가며 사업성을 검증했습니다.

세탁 한 번 돌릴 때마다 2.5시간이 걸리니까, 알람을 맞추고 밤을 새우면서 계속 세탁기를 돌렸습니다.

이건 단순히 고생담이 아니라, 최소 비용으로도 이 서비스가 성립할 수 있는지 직접 검증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. 케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데이터를 쌓아야 한다고 생각했고, 실제로 몸으로 해내며 배웠습니다.

저는 수년 동안 1인 가구로 살면서 이 문제를 뼈저리게 겪은 ‘진짜 고객’이었습니다. 아무도 해결하지 않던 문제라 “내가 끝까지 풀겠다”는 마음이 생겼습니다.

여기에 제가 가진 퀵커머스와 라스트마일 물류 경험, 그리고 고객으로서 문제를 깊이 이해한 배경이 더해져서, 저희 팀이 이 문제를 가장 잘 풀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.


B2B: 매월 100->200->400->700->1300 매출 성장 후 B2C로 피벗 두잇 런칭 1일만에 공장 최대 CAPA(월 1,000건)를 달성

1. 문제 정의 (Pain Point)

타겟: 1/2인 가구

기존 해결 시도

요약

1인 가구 이커머스 문제


2. 해결책 (Solution)

캐리: “오늘 수거 → 오늘 세탁 → 오늘 배송”

이커머스


3. 시장 기회 (TAM-SAM-SOM)


4. 차별화 전략 (Why Us?)

항목 코인세탁소 런드리고 캐리
세탁 항목 대형/물빨래 위주 전 품목(의류·드라이 포함) 물세탁+건조 가능 항목만 (침구, 타올, 생활빨래)
CAPEX 낮음 (점포 단위) 대형 외곽 공장 (수억~수십억) 모듈형 MFC (4,600만 원)
고객 경험 직접 운반·대기 (평균 94분) 문 앞 수거, 2~5일 지연 오늘 수거·오늘 배송 (12시간)
가격대 약 15,000원 이상/세트 약 25,000원/세트 11,900원/세트
물류 없음 (고객이 직접 이동) 외곽↔도심 왕복 도심 MFC, 반경 3~5km
물류비 고객 부담 (시간·노동) 8,000~10,000원 6,000원
확장성 점포 단위 한계 CAPEX/OPEX 부담 MFC 선형 확장 가능

5. 성과 및 검증


6. GTM 전략


7. 시장 기회 (TAM-SAM-SOM)

TAM (전체 시장)

SAM (도심 1–2인 가구)

SOM (12–18개월 목표)


8. 유닛 이코노믹스

9. 팀 소개